위 사건은 2017년도에 있었던 사건으로 16세의 미성년 아동을 성매수하여 입건된 사건이었습니다.
당시에는 여러 유리한 참작사정들이 고려하여 처단형인 징역 5년의 범위에서 그 형이 줄어들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으나
최근 사회적 분위기는 곧바로 징역형이 선도되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특히 아청법상 미성년 성매매 범죄는 절대 삼가해야 할 것이고,
혹여나 실수로 라도 이러한 범죄에 연루되신 분들은 경찰 조사전 부터 곧바로 법률전분가와 상담을 통하여 사건을 해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