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뢰인은 성명불상의 피고소인들로부터 '곧 상장이 되는 장외주식이 있는데
상장시에 몇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. 6월경에 공모가 형성 후 7월경에 상장이 된다.'는 얘기에 속아
7천여만원을 송금한 사실로 당사를 방문하셨고, 본 법무법인은 가해자들을
'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'으로 고소를 하여 재판으로 넘긴 사안입니다.
의뢰인이 주고받은 카카오톡과 전화기는 모두 대포폰을 이용한 상황에서 수사초기 어려움이 많았지만
결국 가해자들을 모두 검거하여 처벌을 받게 한 케이스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종결한 사안입니다.